image.png

읽고 있는 책의 2장까지 읽었다. 번역이 좀 이상하긴 한데 그럭저럭 읽을만 하다.

이 글은 그냥 검색으로 찾은건데 깊이있는 내용이 만족스러웠고 아직 스프링을 잘 모르는 내가 읽기엔 어려웠지만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Categories:

Updat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