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휴일이라 놀았다.

4키로정도 떨어진 복지에 런닝하면서 다녀왔다 가서 짜장면 먹었다.

씻고 공부좀 했다.

오늘은 머신러닝이 아닌 영어공부와 ReactNative 위주로 공부했다.

영어는 스픽 한레슨, 말해보카 200개정도, Grammar in Use Basic 3단원정도 했다.

ReacrNative 는 저번에 내가 survey 에 참여했었는데 그것의 결과가 나와서 보다가 NativeWind 에 조금 흥미가 생겨 이런저런 독스들을 다시 읽어보고 새롭게 읽어보았다.

난 군대오기전 tailwindcss 에 매력을 느껴서 DaisyUI 와 함께 사용한 웹사이트를 하나 빌드했다.

native에서도 그러한 문법을 쓰는 NativeWind 는 자연스레 흥미가 생겼고 관련 내용을 찾아보게 되었다.

TailwindCss - NativeWind - GlueStack V2 순서로 쌓여진 기술 스택이라 생각하면 된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문법도 마음에 들고 요즘 핫한 copy & paste 디자인 시스템으로 빌드할 수 있는 점도 좋다.

create expo stack 이라는 라이브러리로 gluestack 외 기타 여러 라이브러리를 포함하는 보일러플레이트를 빌드할 수 있는 점도 확인했다.

다음앱은 이거 써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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