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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어서 이 글을 쓰다말고 한참 뉴스를 보다왔다

오늘을 일단 TailwindCSS 독스를 많이 읽었고 D3 독스도 많이 읽었다.

D3가 처음 접하면 많이 어려운 라이브러리임을 느꼈고 일단 현재는 그냥 써보다가 Observable Plot을 나중에 도입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D3와 Observable을 공부하며 좋은점은 언제 어느때나 Observable Notebook같은걸로 그래프를 그리고 배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게 느껴졌다.

그리고 TailwindCSS도 생각보다 편한점이 있었고 문법이 처음엔 괴랄해보였지만 쓰다보니 가볍게 쓰기에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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